1. 창조의 시작 – 오더(Order)
- 창세기 “빛이 있으라”는 명령어 = 오더.
- 현실은 ‘명령된 이미지’가 투사된 결과.
- 지금의 삶은 당신이 무의식 중에 반복적으로 상상하고 믿어온 결과.
2. 존재의 3요소 – 영 · 혼 · 육
요소역할법칙
| 영(Spirit) | 창조자. 판단 없이 이미지를 현실로 투사 | 단일성 (모든 생명은 하나) |
| 혼(Mind) | 생각, 판단, 해석, 좌표 설정 | 대립성 (옳고 그름, 좋고 나쁨 등 개념 대립) |
| 육(Body) | 감정 경험, 에너지 진동 | 공명성 (비슷한 파동과 끌림 발생) |
- 이 셋은 분리되지 않고 동시에 작동.
- 존재란 느끼고, 생각하고, 창조하는 순환 구조.
3. 현실 창조의 작동 메커니즘
감정(에너지) + 생각(좌표) + 상상(체험) = 현실
- 생각은 방향을 정하고
- 감정은 추진력을 제공하며
- 상상은 현실을 선체험하는 창조의 통로.
- 감정이 고양될수록 창조의 파장은 강력해진다.
4. 믿음의 힘
- 우리는 있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본다.
- 반복된 감정과 생각은 믿음이 되며, 그 믿음이 현실을 만든다.
- 현실은 “당연한 것”이 아닌, 무의식에 심긴 이미지의 결과.
5. 이탈과 왜곡
- 현실이 어긋나는 이유:
- 의식은 원하는 것을 향하지만
- 무의식은 두려움, 결핍에 머물러 있다.
- 그래서 “나는 원한 적 없다”는 말조차 결핍 기반의 오더가 되었을 수 있다.
- 감정 없이 설정된 목표 = 이루어지지 않음 or 왜곡됨.
6. 창조의 조건 – 선언(Declaration)
- “나는 그것이 되기를 원한다” → “나는 그것이다”
- 상상 + 감정 + 믿음이 하나로 정렬된 상태에서만 선언 가능.
- 선언은 영의 동의, 혼의 인식, 육의 수용이 일어난 결과.
7. 실천적 질문들
- 나는 어떤 생각을 반복하고 있는가?
- 나는 어떤 감정에 머물러 있는가?
- 나는 무엇을 상상하고 있는가?
- 나는 어떤 현실을 선언하고 있는가?
이 모든 물음이 끝나는 자리에서
새로운 창조가 시작된다.
🔮 핵심 명제들
- “현실은 상상이 뿌린 씨앗이다.”
- “믿음은 현실보다 앞서며, 구조를 만든다.”
- “상상은 단순한 공상이 아닌, 의식이 우주와 연결되는 문이다.”
- “행동보다 먼저, 영혼이 정렬되어야 한다.”
- “성공은 선언에서 시작된다: 나는 그것이다.”
이 글은 네빌 고다드, 조 디스펜자, 에이브러햄, 부처, 성경의 통찰들이 하나로 녹아든 매우 강력한 명상문이며,
지금 현실을 넘어서는 의식적 창조자의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영적 자극이 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