🔹 염불 수행자의 삶의 자세
- 염불 행자는 걸림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.
- 인생은 짧고 빠르게 지나가므로 시간을 아껴 쓰며 수행에 집중해야 한다.
- 세속적인 경험도 괜찮다 — 여행도 해보고 배우고 싶은 것도 해보는 게 좋다.
- 그러나 결국 진정한 삶의 의미는 깨달음과 수행에 있다.
🔹 인생에 대한 통찰
- 인생은 훈련장, 최고의 행복을 위한 장소가 아니다.
- 불행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, 우리가 그렇게 느낄 뿐이다.
- 실제 불행은 4% 정도, 나머지는 생각의 오류나 걱정에서 온다.
🔹 행복, 자비, 감사의 힘
- 진정한 깨달음은 자비로 나타난다.
- 부처님: 자비 / 예수님: 사랑 / 공자님: 인(仁) → 모두 본질은 같다.
- 행복한 사람은 자비롭고, 지혜롭고,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다.
- 염불 수행도 감사의 마음으로 하면 불력(佛力)이 몇 배로 강해진다.
- 염불+감사= 수행의 극대화
- 기공이나 기감 등을 통해도 이를 체험할 수 있다.
🔹 수행의 지속성과 메타인지
- 수행은 계속 끓여야 하는 물과 같다.
- 불을 껐다 켰다 하면 물은 끓지 않는다.
- 끈기와 집중력, 지속성이 중요하다.
- **자신의 수준과 상태를 인지하는 능력(메타인지)**이 있는 사람이 높은 수행자다.
🔹 진짜 수행이란?
- 마음을 늘 법에 두는 것, 억지로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지속하라.
- “마음이 콩밭에 있다”는 속담처럼 마음이 항상 염불에 머무는 상태가 중요하다.
- 진정한 수행자는 편 가르지 않고, 누구도 판단하지 않고, 다정하고 따뜻하다.
🔹 결론: 염불은 변화의 시작
- 염불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뇌파가 안정되고, 행복 호르몬이 증가하며,
- 자연스럽게 지혜로운 해결 능력이 생긴다.
- 삶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, 외부 환경도 달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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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재글거리낌 없이 열심히 염불 하는 나의 자랑스러운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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